리디아 고는 2라운드까지 렉시 톰프슨(미국)과 공동 선두였으나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 성적을 낸 톰프슨에 4타 차로 밀려 2위에 머물렀다.
LPGA 투어는 14일부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