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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전인지, 독일 주니어 선수들에게 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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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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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전인지(23)가 지난 8일 독일 SAP 본사의 초청을 받아 독일 주니어대회 ‘알리안츠 럭키 33 최종전’ 참가 자격을 획득한 주니어 선수들에게 골프 클리닉으로 재능기부를 했다고 전인지 매니지먼트사 브라이트퓨처가 9일 밝혔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을 펼치고 있는 SAP는 올해부터 전인지를 후원해오고 있다.

전인지는 14일부터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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