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황금빛 내인생’이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주말극 1위를 지켰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황금빛 내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은 전국기준 22.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된 2회가 기록한 23.7%보다 1.3%p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에서는 가장 높은 기록이다.
한편,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5.9%를 나타냈으며, ‘도둑놈 도둑님’은 8.0%를 기록했다.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9.7%(45회), 17.7%(46회), 19.6%(47회), 21.1%(48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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