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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장내세균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소개했다.
우리 몸에 살고 있는 세균의 수는 100조 마리가 넘는데 나이, 체질량 지수, 질병 등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징마다 다른데 서로 다른 개인들의 몸을 구성하는 세균을 마이크로바이옴이라고 한다. 물질 순환에 참여하고 면역계를 유지하는 유익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세균학자 김석진 인디애나주립대 교수(치주학, 좋은균연구소장)는 장의 환경은 식습관에 따라 달라지므로 규칙적으로 장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그에 맞는 유익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대변이식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정확히 말하자면 대변이식이 아니라 장내세균이식이다. 젊고 건강한 사람의 장에 살고 있는 유익한 세균을 대변에서 분리해 대장 내시경을 통해 장이 아프거나 면역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이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한 유해균인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씰이라는 세균 감염으로 인한 난치병 대장염에 주로 사용된다. 치료 성공률이 90%가 넘는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라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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