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타카고·아베 츠요시 분륜 폭로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일본의 가수 겸 배우 우에하라 타카코가 아베 츠요시와 불륜 관계였으며 배우자 텐이 이로인해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일본의 주간지 여성세븐은 우에하라 타카코와 아베 츠요시의 불륜 관계를 폭로했다. 이 같은 폭로의 내용은 텐의 동생이 유서를 공개하며 알려지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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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우에하라 타카고, 아베 츠요시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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