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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쉽 스스로도 복귀 후 5이닝 남짓 던지는 경기가 반복되는 점을 아쉬워했다. 많은 공을 던질 수는 없더라도 효율적인 투구로 더 많은 이닝을 책임지길 원했다.
김경문 감독은 "6회 끝내고 바꿀 생각도 있었는데 본인 의지가 강했다. 이승엽 타석에서 볼넷 주면서 투구 수가 늘어나서 교체했다. 앞으로 남은 경기를 생각하면 아프지 않아야 한다. 맨쉽은 6이닝만 던져도 고맙다"고 얘기했다. 맨쉽은 30일 수원 kt전에서 다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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