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문화뉴스 언론사 이미지

'비디오스타' 서하준, '동영상' 재조명…몸캠 찍은 이유는?

문화뉴스
원문보기

'비디오스타' 서하준, '동영상' 재조명…몸캠 찍은 이유는?

속보
특검 "'로저비비에' 윤석열·김건희 뇌물 혐의 경찰서 추가수사"
[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비디오스타`에 서하준이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와 관련되어 유출된 동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 비디오스타

사진 비디오스타



지난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서하준, 마르코 등이 출연했다.

동영상 유출 건과 관련해 서하준은 "누가 봐도 그 영상 속 사람은 내가 봐도 나였다"며 "해명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서하준을 비롯한 남자 연예인 6명의 '몸캠' 영상이 무차별 유포된 적이 있다.

그 중 한 동영상이 서하준과 닮았다는 의혹을 샀고 서하준은 별다른 해명없이 활동을 중단했다.

화제가 됐던 '몸캠' 동영상은 스폰에게 보내는 영상이라거나 단순히 온라인을 통해 성적 만족을 찾기 위해서라는 등의 다양한 루머가 돌았다.

berzinspy@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