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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in 드라마] '하백의 신부' 신세경, 노란색 비키니 화제

이데일리 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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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in 드라마] '하백의 신부' 신세경, 노란색 비키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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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두 스타일 비키니 탑, 어깨끈 탈부착 가능  

[이데일리 뷰티in 백지연 기자]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하백의 신부' 속 배우 신세경의 비키니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4회에서는 남주혁과 신세경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아 역을 맡은 신세경은 하백 역을 맡은 남주혁과 수영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장면에서 노란색 비키니를 착용했다.

사진= 에탐 제공

사진= 에탐 제공


신세경이 착용한 노란색 비키니는 란제리 브랜드 에탐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선보인 제품으로, 어깨끈을 탈부착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앙증맞은 테슬이 비키니에 포인트로 더해져,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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