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0 (목)

'아이해' 이준, 김영철에 유전자 검사 결과지 보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준이 친부를 찾기 시작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극본 이정선)에서는 친부를 찾기 시작한 안중희(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중희는 이윤석(김영철 분)이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란 사실을 알고 진짜 아버지를 찾기 시작했다. 안중희는 “엄마가 손 다쳤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 당신 누구야 누군데 내 아버지 행세를 하면서 내 아버지 이름으로 살고 있는 거지 그럼 내 아버지는 어디 있는 건데”라며 혼란스러워 했다.

이어 “그래 당신 입으로 들어보자고 어디”라고 혼잣말 한 뒤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퀵으로 이윤석에게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