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문화뉴스 언론사 이미지

케이트 베킨세일,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 공개 "나이 45살 실화냐?"

문화뉴스
원문보기

케이트 베킨세일,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 공개 "나이 45살 실화냐?"

속보
트럼프 "韓 한화와 협력해 해군 신형 프리깃함 건조"
ⓒ 케이트 베킨세일 인스타그램

ⓒ 케이트 베킨세일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영화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의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케이트 베킨세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한 바 있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SNS를 통해 "katTaking the stairs"이라는 글과 함께 화이트 비키니를 입은 사진올렸는데 군살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한, 빨간색 비키니 상의를 입고 누워 있는 사진에서는 그녀의 170cm의 큰 키와 함께 늘씬한 바디 라인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케이트 베킨세일은 영국 출신으로 1973년 7월 26일생, 올해 나이 45살이다. 영화 '언더월드: 블러드 워'에 주연으로 출연해 국내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chunghee3@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