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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은 구단 홈페이지에 "실바 영입을 완료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3800만 유로(약 482억 원)로 알려졌다.
밀란은 지난 4월 중국 컨소시엄에 구단을 매각했다. 중국 자본이 투입되면서 구단의 자금 사정이 개선됐다. 밀란은 이미 비야레알의 수비수 마테오 무사치오를 비롯해 아탈란타의 프랑크 케시에, 볼프스부르크의 수비수 리카드로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 여기에 실바까지 영입하면서 여름 이적 시장 초반에만 4명의 선수를 영입하기에 이르렀다.
실바는 만 21살의 젊은 나이에 이미 포르투갈 대표 팀에 데뷔해 8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2016-2017 시즌 포르투의 주전 공격수로 나서 리그 32경기에서 16골 5도움을 기록했다.
젊은 실바를 영입하면서 세대교체를 진행하는 밀란은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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