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E! 연예뉴스 | 조성필 기자]정형돈이 개그를 위해 배꼽이 찢어지는 투혼을 발휘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정형돈이 출연했다.
정형돈은 “군대를 제대하고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 맛있는 게 너무 많았다”라며 “개그맨 시작할 당시 78kg이었는데 갤러리 정을 할 때는 98kg이었다”라며 급속도로 자신이 체중이 불게 되었다고 말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정형돈이 출연했다.
정형돈은 “군대를 제대하고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 맛있는 게 너무 많았다”라며 “개그맨 시작할 당시 78kg이었는데 갤러리 정을 할 때는 98kg이었다”라며 급속도로 자신이 체중이 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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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은 몸에 붙이는 개그를 시도했다고 말하며 CD, 화투, 동전을 배꼽에 끼우는 몸개그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마지막으로 장기알 왕자를 꽂으면 웃길 것 같았다”며 “억지로 끼다가 배꼽이 찢어졌다”며 결국 장기알 차와 포를 배꼽에 끼웠다고 밝혔다.
( http://etv.s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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