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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오장환 기자 = 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살아있는 닭, 오리, 오골계, 병아리 등이 판매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주와 전북 군산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발겸됨에 따라 바이러스의 재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전국 전통시장에서 5일부터 살아있는 닭 거래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7.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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