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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7일의 왕비 박시은의 3단 변신…‘폭풍성장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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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7일의 왕비’에서 박민영의 아역으로 출연한 박시은의 과거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시은은 가수 박남정의 딸로 어렸을 때부터 2009년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어릴 때부터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으며 아빠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2014년 한층 성장한 박시은은 박남정과 함께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박시은은 아이돌이 꿈이라고 밝히며 에이핑크의 노래에 맞춰 댄스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2014년 드라마 ‘오만과 편견’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박시은은 이후 ‘육룡이 나르샤’ ‘미녀 공심이’ ‘시그널’ ‘굿와이프’ 등을 통해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쳤다.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재 방영 중인 KBS2 ‘7일의 왕비’에서 박시은은 청순한 미모와 깜찍한 연기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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