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농구선수 김종규 구새봄 아나운서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김종규에 대한 대중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김종규 선수는 1991년 올해 한국 나이 27세 대한민국 대표 농구선수다. 김종규 선수는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으로, 키 2m 6cm 장신에 훈훈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
특히 창원 LG 세이커스의 김종규는 영입 당시 농구팬들과 관계자들에게 '특급신인'으로 불릴 정도로 훈훈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했을뿐 아니라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김종규 선수는 2016-17시즌 프로농구 4라운드 효율성 지수(PER) 국내 선수 1위에 오르며 팀 성적에 기여했다.
한편 30일 한 매체는 농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구새봄 아나운서가 4살 연하의 농구선수 김종규와 지난해 말부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새봄 아나운서는 2014년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프로야구, 프로농구 등 현장을 뛰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계약 만료로 MBC 스포츠 플러스를 떠난 상태다.
오효진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