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박민영 "사극, 피하고 싶었는데..'7일의 왕비'는 운명" 헤럴드경제 원문 김은지 입력 2017.05.29 1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