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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위너 노래에 심취해 깜짝 무대를 펼쳤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미래 예능 연구소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30분의 자유시간을 획득했다. 유재석은 "진우도 왔는데 위너 노래 좀 틀어달라"라고 요청했다.
위너의 신곡이 나오자 양세형은 위너 멤버 진우와 함께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에 유재석은 "세형이 정말 잘한다. 마치 송민호 같다"라고 감탄했다.
보고 있던 유재석은 "정말 신난다. 못 참겠다"라며 무대에 난입했고 어느새 춤을 주도했다. 무대를 마친 뒤 양세형은 진우에게 "얘 생각보다 춤을 못 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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