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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히어로즈' KCM, 뷰티부터 결벽증까지‥이런 모습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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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수형기자]KCM이 뷰티 정복부터 깔끔 결벽증까지 보이며 다양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갑자기 히어로즈'에서는 정준하, 강타, 이재훈, KCM, 주우재가 출연했으며 특히 깔끔남 KCM의 열혈 청소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고단한 수중훈련을 마친 뒤 모든 멤버들이 방에서 쉬고 있던 중, KCM은 마스크 팩을 꺼내며 피부 미용에 들어가기 시작 "비싼 거는 함께 써야한다"며 멤버들에게 뷰티 아이템을 소개해 주는 등 KCM 뷰티숍을 열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KCM은 용천수를 깨끗히 청소하던중 갑자기 결벽증이 발동 "자주 청소하는 편은 아닌데 한번 하면 끝을 보는 스타일이다"고 말하면서 "결벽증이 있는것 같다"고 고백, 돌에 낀 이끼까지 섬세하게 닦는 등 깔끔남의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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