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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썰전'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시청률 1위를 사수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은 7.0%(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5%)보다 0.5%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이 문재인 정부의 파격적인 인사단행과 4대강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특히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정부는 마냥 꽃길은 아니다. 이럴 때 정신차리지 않으면 위험하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6.5%, SBS '백년손님'은 6.0%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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