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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수업을 바꿔라' 이적이 김하늘 따라잡기에 나섰다.
25일 방송한 tvN '수업을 바꿔라'에는 핀란드의 학교의 아침 조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업을 바꿔라' 출연진들은 핀란드의 자유로운 아침 조회 현장을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한국에도 다양하게 조회시간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에 이적은 김성주에게 "너는 학생이고 나는 선생이야. 학생이기도 해"하면서 깜짝 상황극에 돌입했다. 이를 지켜본 홍진경은 당황하며 "누구 성대모사를 하는 거냐"고 되물었고, 이적은 "김하늘이 생각 안나냐"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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