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그 동안 인근 지역 SO들이 서비스해왔으나 이번에 별도 권역으로 분리해 사업 허가 신청을 받았다.
미래부는 다음 달 안으로 관계 기관 의견조회와 시청자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최종 허가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sujin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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