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올리브 '섬총사'가 tvN 금요 예능 방송시간대에 재방송된다.
25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섬총사' 1회가 재방송된다.
당초 '윤식당 영업일지'가 편성되어있었으나, '섬총사'로 전격 변경된 것. '섬총사'는 지난 22일 첫 방송하며 관심을 끈 프로그램.
SBS에서 CJ E&M으로 이적한 박상혁CP가 선보인 첫 프로그램이다. 전남 우이도의 섬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집에서 '섬스테이'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희선과 강호동, 정용화가 호흡을 맞췄다.
'섬총사'는 첫 회부터 웃음과 힐링을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받은 데 이어 금요 황금시간대에 재방송 되면서 2회부터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인지 관심을 끈다.
한편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올리브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