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쩌다 어른 캡처 |
강원국의 특별한 글쓰기 교실이 열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스타작가 특집 5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원국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강원국 작가는 리포트, 자기소개서를 쓰는 학생들은 물론 보고서, 기획안, 제안서 등 생활 글쓰기가 필요한 어른들을 위한 꿀팁을 전수했다.
특히 유의어 활용법과 글의 구성을 파악하기 위한 방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글에 관심을 갖게 된 당시 사연과 연설 비서관 시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의 사이에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강원국 작가의 저서로는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 등이 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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