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 / 사진제공=SBS
유이는 최근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이하 정글의 법칙)’ 편으로 두 번째 정글 체험에 도전했다. 앞서 첫 정글에서도 빛나는 민낯으로 감탄을 자아냈던 유이는 이번에도 놀라운 미모를 뽐냈다.
25일 ‘정글의 법칙’이 공개한 유이의 사진은 밤새 몰아친 강풍과 추위에 힘겹게 밤을 보낸 뒤의 모습이라는 설명이다.
유이는 앞서 선공개된 셀프캠을 통해 “사전 인터뷰 때 자신 있는 건 민낯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을 정도로 무결점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실제로 태풍이 몰아치는 야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세수도 안 한 상태였지만 굴욕 없는 피부를 선보이며 ‘민낯 여신’임을 입증했다.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은 오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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