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0 (수)

[스타g] 차유람, 남편 이지성과 알콩달콩 결혼 라이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택시'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tvN '택시'에서는 당구선수 차유람과 그의 남편 이지성이 출연해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까지 우여곡절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차유람, 이지성 부부는 솔직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특히 차유람은 모태솔로 사실을 밝히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고, 이지성은 차유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을 털어놓기도 했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차유람은 2006년 9월 세계적인 당구 스타 자넷 리와 포켓볼 친선 경기를 치른 것을 계기로 얼짱 당구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이지성은 '리딩으로 리드하라' '꿈꾸는 다락방' 등을 써낸 베스트셀러 작가다.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5년 결혼했고, 같은 해 딸을 얻었다.


두 부부의 일상은 어떨까? 차유람의 SNS를 통해 살펴보자.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택시' 출연 후 실검 1위!


스포츠서울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요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부도 하는 착한 부부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 중에도 다정하게 찰칵


스포츠서울

남편 미용실에도 따라가기~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봉사도 하는 선행 부부


뉴미디어국 shr1989@sportsseoul.com


사진 ㅣ 차유람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