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구구단의 바캉스룩은 특별했다.
25일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김세정과 나영의 래쉬 가드 서핑 룩 화보가 공개됐다. 한국의서핑 메카인 양양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김세정과 나영이 서핑 여행을 간 콘셉트로 촬영되었다.
김세정과 나영은 서핑 휴가를 온 친구처럼 장난을 치며 즐겁게 촬영을 시작했다. 5월의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이었지만 건강하고 귀여운 에너지를 내뿜으며 촬영장을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둘은 레노마 수영복의 컬러풀한 래쉬가드부터 시크한 블랙&화이트 래쉬 가드까지 팔색조 매력을 펼쳤다. 짧은 보드 쇼츠, 타이트한 워터 래깅스 베이직한 래쉬 가드를 시작으로 러플 디테일, 트렌치코트 스타일 등 트렌디한 래쉬 가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김세정과 나영의 자세한 래쉬 가드 패션은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쎄씨 제공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