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조윤희 |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배우 조윤희(35)가 KBS Cool FM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한다.
25일 소속사 킹콩by스타쉽에 따르면, 조윤희는 다음 달 2일 방송을 끝으로 DJ 자리에서 물러난다. 소속사는 "조윤희씨는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동건(37)과 결혼한 조윤희는 현재 임신 중이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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