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25일 오전 텐아시아에 “NCT 127이 새 음반을 준비중이며,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것이 맞다”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NCT 127은 SM이 내세운 글로벌 아이돌 팀 NCT의 서울 유닛으로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이 속했다. 지난 7월 ‘소방차’로 데뷔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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