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NCT 127, 컴백 시동… 신곡 M/V 촬영 (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텐아시아

NCT 127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25일 오전 텐아시아에 “NCT 127이 새 음반을 준비중이며,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것이 맞다”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NCT 127은 SM이 내세운 글로벌 아이돌 팀 NCT의 서울 유닛으로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이 속했다. 지난 7월 ‘소방차’로 데뷔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