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TV:스코어] '수상한 파트너' 입소문 시작됐나…자체최고 경신 '8.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수상한 파트너' 시청률이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전국 기준 6.8%, 8.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분(6.8%/7.4%)보다 0.9%P 상승한 기록이다. 또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인 8.0%을 0.3%P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지욱(지창욱 분)이 은봉희(남지현) 영입에 성공했다. 은봉희는 노지욱에게 민폐가 될까봐 그를 떠나려 했지만, 노지욱은 "넌 인질이다. 네가 내 옆에 있어야 범인을 잡을 수 있다"고 말하며 은봉희를 잡았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추리의 여왕', MBC '군주-가면의 주인'은 각각 8.4%, 11.9%/13.8%로 집계됐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