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귓속말’ 20% 넘기며 종방, 유종의 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23일 방송한 ‘귓속말’ 마지막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시청률 20.3%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1.1%포인트 오르며 자체 최고다. 20%를 넘긴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이보영 이상윤이 출연했다. 3월 27일 첫 방송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