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파수꾼' 이시영X김영광, 첫 방송 앞두고 '정오의희망곡' 출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파수꾼’의 주인공 이시영과 김영광이 첫 방송 당일 라디오에 출격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FM4U(서울/경기 91.9MHz)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오후1시부터 시작되는 3,4부에, 오늘 저녁 첫 방송되는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의 주인공인 배우 이시영과 김영광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시영은 딸의 복수를 위해 인생을 건 전직 강력계 형사 ‘조수지’역을, 김영광은 흙수저 욕망검사이지만 비밀을 감춘 ‘장도한’역을 맡아서, 시원한 액션 연기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특권층들의 위선과 기만까지 시원하게 돌파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바쁜 ‘파수꾼’ 촬영 일정중에도, 오늘 진행된는 ‘정오의 희망곡’ 생방송에 직접 출연해서, 드라마와 자신들의 캐릭터에 대한 소개는 물론 오랜만에 근황도 전할 예정이다. 이시영과 김영광이 출연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어 인터넷 홈페이지와 MBC 인터넷 라디오 mini를 통해서 두 배우의 생생한 모습을 화면으로도 만날수 있을 예정이다.

‘파수꾼’은 오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