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엔터테인먼트 제공 |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유지수가 명세빈, 임지은, 김영민, 조안이 소속된 도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도도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유지수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오랜시간 연극, 드라마, 영화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품연기를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보다 많은 작품으로 찾아뵐수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유지수는 그동안 연극 “알마의즉흥곡”, “자객열전”, “춘천거기”, “대머리여가수”, “운현궁의 노을지다”, “날짜변경선”등 다수의 작품과 영화 “키스”, “워킹스트리트”, “커튼콜”, 드라마 “실업급여로맨스”, “여왕의교실”, “굿닥터”, “빛나는로맨스”, “딱너같은딸”에 출연했으며 최근 “응답하라1988” 에서 동룡이엄마 역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현재 유지수는 OCN “터널”에서 극중 김선재(윤현민)의 새엄마 역으로 출연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코미디 연극 “옆방에서 혹은 바이브레이터 플레이”의 공연을 준비중에 있다.
도도엔터테인먼트는 명세빈, 임지은, 김영민, 조안, 모리유 등이 소속되어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