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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데이지’ 김유리, 아찔 뒤태 드레스 자태…‘고운 목소리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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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내 귀에 캔디2' 데이지 김유리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회자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내 귀에 캔디2’ 윤박의 캔디 데이지 김유리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시선을 끈다.

22일 방송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 데이지 김유리는 속 깊은 대화로 윤박이 가정사를 고백할 정도로 마음을 열게 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윤박은 데이지의 정체가 가수 이해리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데이지는 배우 김유리였다.

이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김유리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촬영 당시 입었던 고가의 웨딩드레스 사진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김유리는 지난 2013년 드라마 촬영을 위해 1000만원 짜리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리즈 시절로 회자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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