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26)가 정글에서 코코넛 밀크를 먹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 원시부족 멘타와이족은 굶주린 병만족에게 삶은 카사바, 타로와 코코넛 가루를 대접했다.
이에 이를 폭풍 흡입하던 김병만은 조보아에게 “먹어볼래?”라며 코코넛 가루를 짠 코코넛 밀크를 권했고, 조보아는 흔쾌히 입을 벌리고 받아먹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 원시부족 멘타와이족은 굶주린 병만족에게 삶은 카사바, 타로와 코코넛 가루를 대접했다.
이에 이를 폭풍 흡입하던 김병만은 조보아에게 “먹어볼래?”라며 코코넛 가루를 짠 코코넛 밀크를 권했고, 조보아는 흔쾌히 입을 벌리고 받아먹었다.
조보아의 자태에 지상렬은 “야, 광곤데”라고 감탄했고, 조보아는 “우와~ 이거 진짜 맛있다. 우와~ 이거 진짜 맛있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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