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관계자는 28일 뉴스1스타에 "김민종이 김구라와 함께 유라네로 갔다. 배우 한은정은 가수 케이윌네로 향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김구라, 한은정이 동거했으나 각각 갈라진 셈이다. 한은정은 이번에 집주인에서 벗어나 케이윌의 동거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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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유라, 김구라가 '동거'를 시작했다. © News1star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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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해당 방송분 촬영을 마쳤으며 방송은 2주 뒤"라고 덧붙였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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