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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굿모닝 FM' 박건형부터 조우종까지…노홍철 빈자리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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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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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굿모닝 FM’ DJ 노홍철을 대신해 스페셜 DJ들이 활약한다.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이하 ‘굿모닝 FM’) DJ 노홍철이 3주간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스페셜 DJ들이 빈자리를 채운다.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배우 박건형이 진행을 맡는다. 이후 5월 1일과 2일은 슈퍼주니어 신동이, 3일부터 5일까지는 개그맨 윤정수가 자리를 지킨다.

이후 6일과 7일은 홍대광이 맡게 되며, 배우 오만석이 8일부터 10일까지, 11일부터 17일까지는 조우종이 진행한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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