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최우석, 김주영에게 충고 "네가 아는 사장이 전부라고 믿지 마"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7.04.27 09: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