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nhemg 측은 26일 “유키스 수현과 일라이가 전속 계약 재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멤버들인 기섭, 훈, 준 과 함께 5인 체제로 팀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수현과 일라이는 유키스의 원년멤버로 멤버들의 교체 및 탈퇴 속에서도 팀을 지켜왔으며 한국, 일본 및 해외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룹 유키스의 수현(왼쪽)과 일라이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 News1star / nhe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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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회사와 조건협의 및 의견 대립 없이 흔쾌히 재계약을 체결, 오랫동안 함께하며 고생했던 소속사와 의리를 지켰다.
한편 5인 체제로 재정비한 유키스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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