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한채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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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녀' 한가인, 한채영이 국보급 미모가 화제다.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한 한가인은 최근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은 촬영 현장에 있던 한 스태프가 한가인의 모습을 SNS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사진 속 한가인은 메이크업과 헤어를 정리하며 촬영을 준비 중이다. 아직 정리가 덜 됐음에도 한가인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명품 코가 돋보인 옆모습에 네티즌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가인과 막상막하 미모 대결을 펼친 '애엄마' 스타는 또 있다.
요즘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하며 한층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한채영이다. 한채영은 최근 SNS에 올린 사진 속에서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갸름한 얼굴형과 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붙잡았으며, 출산 후에도 '바비인형' 몸매를 유지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한가인, 한채영은 결혼 전이나 후나 미모가 똑같다", "한가인 옆태는 국보급이네", "한채영은 왜 바비인형이라 불리는 줄 알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투데이/유정선 기자(dwt8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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