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효녀 우리 딸” 윤상현, 귀여운 딸과 행복한 일상 ‘웃음 가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En]

서울신문

윤상현 딸


배우 윤상현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녀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상현이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상현 딸은 아빠에게 과자를 먹여주고자 집중하고 있는 듯 보였다. 그런 딸이 귀여운 듯 그는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지난 2015년 2월 결혼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같은해 12월 딸을 얻었다. 현재 메이비는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서울신문

윤상현 메이비


사진=인스타그램, MGB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