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서가 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길’ VIP 시사회에 앞서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길’은 외로운 노년의 세 사람이 운명처럼 하나의 인연으로 연결되는 네 가지 스토리로 담고 있으며 배우 김혜자, 송재호, 허진, 온주완 등이 출연하며 정인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7. 4. 26.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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