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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샤이니 종현 "'푸른 밤' DJ 좋았지만…육체적 피로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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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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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샤이니 종현이 '푸른 밤 종현입니다' 하차 이후 근황을 전했다"

26일 정오부터 전파를 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푸른 밤 종현입니다'를 3년 동안 진행해온 DJ 종현이 출연했다.

종현은 "밤 12시라는 시간 자체가 잠들기 좋은 시간이라고 하더라"며 "(하차 후) 눈 뜨는 시간이 빨라졌다. 요즘에는 그 쯤 자려고 노력한다. 눕고 30분 지나면 잠 자고 있더라. 수면을 개선하고 있다. 오늘도 7시30분에 눈 떴다"고 털어놨다.

또 종현은 "심야 프로그램 하면 좋았는데 육체적으로 피로한 게 쌓였었나 보다"라며 "하차하고 밤 12시 쯤에 밖에 나간 적이 거의 없었다. 3주간 집에 있었다"고 고백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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