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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은 은 아역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눈길을 끄는 아역배우가 하나 있었다. 바로 과거 ‘아이스크림 소녀’로 남아있는 정다빈이다.
데뷔한 지 벌써 9년차인 정다빈은 “이제 13살이다”라고 밝히며 과거와 많이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는 정다빈을 보고 “대선배다”라며 “그때는 피부가 하얗게 보였는데 지금은 건강미가 넘쳐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다빈은 ‘싸인’ ‘미스리플리’ ‘뿌리깊은 나무’ 등 인기드라마에 출연해 명품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효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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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http://static.news.zum.com/images/20/2012/09/16/20120916_13477566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