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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온라인서 '난리' 난 얼짱 아기 '폭풍성장' 근황

중앙일보 채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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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온라인서 '난리' 난 얼짱 아기 '폭풍성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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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율 양 어릴 때(왼쪽)와 최근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한소율 양 어릴 때(왼쪽)와 최근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몇 년 전 온라인상에서 신생아임에도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았던 한소율(5)양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한 양의 부모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는 팔로어 11만명에 이른다. 올해 6살(만 나이 5살)인 한 양은 아기 때와 마찬가지로 아리따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측은 "소율이가 요새 스티커에 푹 빠졌다"고 근황을 소개하거나 "요즘 웃긴 표정을 많이 짓는다"고 전하고 있다.

페이지에 올라온 한양의 다양한 모습들을 소개한다.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한소율 페이스북 페이지]




마지막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한양의 어릴 때 사진.

한소율양 애기 때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소율양 애기 때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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