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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석재현 기자] 사람들의 로망의 대상이었던 '윤스키친'(Youn's Kitchen)이 사라졌다.
발리를 방문한 한 여행객이 tvN에서 방영 중인 '윤식당'의 최근 모습을 인터넷이 찍어 올린 게 화제가 되었다. 그는 "'윤스키친'에 왔는데 건물은 사라지고 공터만 남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윤스키친' 뿐만 아니라 주변 레스토랑도 모두 사라졌다.
tvN 관계자에 의하면 '윤스키친'은 철거되었다고 전했다. 사실, '윤스키친'은 촬영 도중 철거되었고, 롬복 섬 측에서 해변 사업의 일환으로 식당들을 정리한 것이다. 이 내용은 '윤식당' 3회에 들어갈 예정.
이 관계자는 "예상보다 빨리 철거가 진행됐다. 이에 식당을 한 차례 옮겨 촬영을 마무리했다. 자세한 에피소드는 방송에서 다룰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식당'은 나영석 PD의 신규프로로, 배우 윤여정이 요리하고, 정유미가 보조하며, 이서진이 운영한다. 장소는 발리의 롬복 섬에 있는 낡은 가게로, 총 10일간 촬영했다. 그중 7일은 직접 '윤스키친'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했다.
한편, '윤식당'은 첫 방송이었던 24일 6.2%(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yrano@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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