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제21차 환경보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가습기 살균제에 직접 노출된 경우가 아니면 피해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이번 결정으로 출생 전에 해를 입은 경우도 정부 지원을 받을 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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