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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V앱’ 신화 에릭 “술 먹고 시작할까?” 파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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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에릭의 파격적인 제안이 그려졌다.

24일 네이버 V앱 플러스를 통해 방송된 ‘신화의 프리한 여행’ 에피소드1에는 술을 마시고 방송을 시작하자는 리더 에릭의 발언이 그려졌다.

헤럴드경제

멤버들이 모두 모이자 에릭은 “아침부터 술 먹고 시작할까?”라고 제안했다. 망설이지 않고 “콜”을 외치는 전진까지 힘을 보태자 멤버들은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에릭은 전진의 말에 탄력을 받은 듯 “할 수만 있으면 하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화 멤버들은 에릭의 제안에 “그럼 대리 운전해?”라고 반문했다. 에릭은 뭐 어떠냐는 듯 “콜”이라고 이를 또 받아들여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혜성은 방송을 하루 앞두고 소풍을 가는 기분 때문에 잠을 설쳤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민우는 “난 졸려 죽겠던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진은 이렇게 설레는 느낌이 오랜만이라며 신화 멤버들과 다 함께 떠나는 MT에 기쁜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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