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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민우혁·마이클리·김보경·신영숙, '잡스' 뮤지컬배우 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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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민우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JTBC '잡스'가 이번엔 뮤지컬 배우라는 직업을 파헤칠 예정이다.

민우혁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이클리, 김보경과 함께 찍은 사진과 "JTBC '잡스' 녹화 끝. 함께 했던 신영숙 선배님과는 아쉽게 사진을 못 찍음. 다들 고생하셨어요.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같이 올렸다.

'잡스'는 다양한 직업군의 게스트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의 토크쇼다.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MC를 맡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첫 회는 야구해설가 편으로 꾸며져 박찬호, 송재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공연계를 대표하는 민우혁, 마이클리, 김보경, 신영숙이 '잡스'에서 어떤 유쾌한 웃음과 유익한 정보를 전해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과 함께 하는 '잡스' 4회는 오는 4월 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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