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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YG 측 "위너, 데뷔 첫 '음악중심'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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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수정 기자]보이그룹 위너가 데뷔 후 처음으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한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위너가 8일 MBC ‘쇼! 음악중심’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고 전했다. 그동안 위너는 SBS '인기가요'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였다. 처음으로 '쇼!음악중심'에 나서 어떤 컴백 무대를 꾸밀지 기대를 모은다.

위너는 오는 4월 4일 1년 2개월만에 컴백한다. 지난해 멤버 남태현의 탈퇴로 4인조로 재편한 위너는 컴백 코드를 '4'로 잡고, 4월 4일 오후 4시 새 앨범을 발표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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