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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김과장’ 정혜성, 셀프 홍보 요정 등극…“오늘은 김과장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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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김과장’ 정혜성이 셀프 홍보에 나섰다.

배우 정혜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김과장데이 #김과장 #수목은김과장 #17회 #끝나지말아요김과장 #정혜성”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성은 윙크를 하며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정혜성의 인형같은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막방까지 본방사수!! 아쟈(soy***)”, “언니 이뻐요(bae***)”, “김과장 계속 잘 보고 있어요~~ 이뻐요~ (juh***)”, “누나가 김과장에서 제일 예뻐요(voc***)”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혜성은 KBS 2TV ‘김과장’에서 검찰 특수수사부 회계범죄팀 신입 수사관으로 TQ그룹 회계팀에 잠입해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홍가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엉뚱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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